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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제맘' 정주리, 아가씨 부부와 합가 중 임신 "'러그버그' 소리 들어" (사랑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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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제맘' 정주리, 아가씨 부부와 합가 중 임신 "'러그버그' 소리 들어" (사랑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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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정주리가 다섯 번의 임신과 출산에 대해 이야기했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45세의 나이에 둘째를 임신한 방송인 박은영을 응원하기 위해 '오형제맘' 정주리와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주리가 다섯 번의 임신과 출산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눈길을 끌었다.

정주리는 "지금 다섯째도 모유수유를 하고 있다"며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다섯째 아들의 돌을 맞았다고 전하며, "냉동실에 내 모유가 꽉 차 있다. 내 별명이 '주리목장'"이라며 유쾌하게 자신의 일상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빨래를 개고 있으면 아기들이 알아서 와서 옷을 들고 먹는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정주리는 다소 경악스러운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그는 "셋째 아이는 3살까지 모유를 먹였다. 그때 아기가 부숴 먹는 생라면을 스프를 찍고 매우면 와서 모유를 먹었다"고 말해 제이쓴을 놀라게 했다. 제이쓴은 "화끈하네요, 진짜"라며 고개를 저어 웃음을 더했다.


또한, 정주리는 아이들과 분리 수면을 하지 않는다고 밝혀 박은영을 놀라게 했다.



박은영이 "분리 수면을 안 하면 애는 언제 가졌냐"고 묻자, 정주리는 "아가씨 부부가 딩크족이고 넷째를 갖기 전까지 우리 집에 살았다. 그때 내 건강이 좋지 않아 우리 아이들을 보러 와서 같이 살았는데, 내가 임신을 해버렸다"며 남다른 가족 스토리를 전했다.

제이쓴은 "그것도 아이러니 하다"고 의아해 했고, 박은영은 "하고자 하면 다 가능한 것이냐"며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정주리는 이어 "우리 아이들의 고모부가 화가 많이 나서 '언제 한 거예요? 우리는 사람도 아니예요?'라고 했다. 아가씨가 오죽하면 우리를 '러브버그'라고 했다"며 유쾌한 가족 에피소드를 덧붙이며 큰 웃음을 안겼다.

이후 박은영의 둘째 출산기가 생생히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켰다.

사진= TV조선 방송화면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