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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X이준혁, 8년 만에 ‘욕망의 추적극’으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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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X이준혁, 8년 만에 ‘욕망의 추적극’으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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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엘르

사진 | 엘르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신혜선과 이준혁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레이디 두아’(The Art of Sarah) 공개를 앞두고 패션 매거진 ‘엘르’를 통해 압도적인 아우라를 뿜어냈다.



26일 공개된 화보에서 두 사람은 작품 속 캐릭터인 ‘사라킴’과 ‘무경’으로 완벽히 빙의해, 미스터리 스릴러 특유의 차갑고도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작품은 가짜일지라도 명품 인생을 살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 분)과 그녀의 화려한 거짓 뒤에 숨겨진 욕망을 끈질기게 추적하는 형사 무경(이준혁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2017년 인기 드라마 ‘비밀의 숲’에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이 8년 만에 재회한다는 소식만으로도 이미 글로벌 팬들의 심박수를 높이고 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신혜선은 “이준혁 선배가 무경 역을 맡았다는 소식에 정말 든든했다”며 “멜로가 아니라 아쉽지만(웃음), 현장에서 그는 이미 무경 그 자체였다”고 두터운 신뢰를 드러냈다.



이에 이준혁 역시 “사라킴 역할에는 신혜선 말고는 다른 대안이 없었다. 그동안 쌓아온 연기 내공을 믿었기에 확신이 있었다”고 화답하며 환상의 호흡을 예고했다.

특히 극 중 사라킴은 상위 0.1%를 타깃으로 하는 하이엔드 브랜드의 지사장으로 군림하지만, 정작 이름도 나이도 모든 것이 베일에 싸인 인물이다. 신혜선은 “’진짜와 구별할 수 없는데 가짜라고 볼 수 있나요?’라는 대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인물의 모호한 경계선을 연기하며 느꼈던 흥미로움을 전했다.


신혜선의 파격적인 변신과 이준혁의 날카로운 추격이 맞붙을 ‘레이디 두아’는 총 8부작으로 제작되어 오는 2월 13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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