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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아이가 건넨 ‘두쫀쿠’ 보더니…“두바이서 왔나? 참 희한하네”

헤럴드경제 최원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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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아이가 건넨 ‘두쫀쿠’ 보더니…“두바이서 왔나? 참 희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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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유튜브]

[이재명 대통령 유튜브]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인기를 끈 디저트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처음 접하고 신기해하는 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최근 이 대통령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두쫀쿠를 아시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날 이 대통령은 울산 울주군 온양읍 남창옹기종기시장을 방문했다.

해당 영상에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던 중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어린아이가 이 대통령에게 두쫀쿠를 건네는 장면이 담겼다. 이 대통령은 두쫀쿠를 살펴보더니 아이와 악수를 한 뒤 두쫀쿠를 주머니에 넣었다.

이어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두쫀쿠와 함께하는 퇴근길’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타운홀미팅을 마친 이 대통령이 다음 일정을 위해 자리를 옮기는 도중에 참모진에게 두쫀쿠에 관해 물어봤다.

[이재명 대통령 유튜브]

[이재명 대통령 유튜브]



이 대통령은 “두바이에서 온 건가”라고 물었고 황인권 경호처장은 “두바이 쫀득한 초콜릿”이라고 답했다.

옆에 있던 권혁기 의전비서관은 “요즘 6∼7시간 걸려서 아이들이 겨우 살 수 있는 것”이라며 “한국에서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청와대 행정관도 “(속 재료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가 두바이산이라고 한다”고 부연했다.


영상은 이 대통령이 “정말 희한하네”라고 답하고는 권 비서관과 웃으며 대화하는 모습으로 끝난다.

해당 영상은 지난 주말과 이날까지 엑스(X·옛 트위터)를 비롯한 SNS에 퍼지며 화제에 올랐다.

한편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는 국내에서 만들어진 디저트로 최근 인기를 끌면서 품절 대란이 이어진 바 있다. 중동식 면 카다이프를 버터에 볶아 피스타치오 크림을 섞어 속재료를 만들고 이를 동그랗게 뭉친 뒤 코코아 가루와 함께 녹인 마시멜로로 얇게 감싸 겉은 쫀득하고 안은 바삭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