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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보다 화려하더니..” 김지연·정철원 파경 암시 속 ‘프릴 예복’ 소환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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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보다 화려하더니..” 김지연·정철원 파경 암시 속 ‘프릴 예복’ 소환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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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원-김지연 부부.  사진 | 김지연 SNS

정철원-김지연 부부. 사진 | 김지연 SNS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Mnet‘러브캐처’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연과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의 짧았던 결혼 생활이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김지연의 충격적인 사생활 폭로가 이어지자, 과거 두 사람의 화려했던 결혼식 이면의 숨겨진 이야기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지연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과의 갈등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그녀는 “남편이 월 1000만 원의 생활비를 약속했지만 실제로 받은 적은 없다”며 “비시즌 생계와 혼수, 육아용품까지 모두 내 수입과 친정의 도움으로 해결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대중을 경악게 한 대목은 아들의 돌 반지 관련 폭로다. 김지연은 “정철원이 작년 연봉 중 3000만 원 이상을 개인을 위해 썼고, 심지어 아이의 돌 반지와 팔찌를 녹여 본인의 10돈짜리 금목걸이를 맞췄다”며 “하나를 숨겨둔 덕분에 겨우 지킬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사진ㅣ인스타그램 캡처

사진ㅣ인스타그램 캡처



이러한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르자 온라인상에서는 지난해 12월 치러진 두 사람의 결혼식 당시 정철원이 입었던 예복이 다시금 화제다. 당시 정철원은 클래식한 수트가 아닌 검은색 프릴 장식이 달린 체크 재킷에 광폭 슬랙스를 매치해 “신부보다 화려하다”, “예복치고는 과하다”는 반응이 있던 바다. 파경 위기 속에 누리꾼들은 “결혼식 때부터 신랑의 자기애가 예사롭지 않았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여기에 정철원의 외도 의혹까지 제기되며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한 누리꾼의 제보에 김지연은 “이미 충분한 증거가 있다”고 맞받아치며 법적 공방을 예고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8월 득남 후 약 1년 4개월 만에 지각 결혼식을 올렸으나, 식을 올린 지 불과 한 달 만에 파경 소식을 전해 충격을 더하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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