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하루에만 세 차례 부동산 정책 메시지를 쏟아냈습니다.
우선, 지난주 기자회견 내용부터 들어보시죠.
[이재명 대통령 / 신년 기자회견 (지난 21일) : 자기가 살지도 않으면서 투기용으로 또는 투자용으로 가지고, 오랫동안 가지고 있다고 왜 세금 깎아줍니까?]
어제 오전, 이재명 대통령은 SNS에, 오는 5월부턴 다주택자에게 양도세가 중과된다는 걸 강조하며, "시장을 이기는 정부도 없지만 정부를 이기는 시장도 없다" '부동산불로소득 공화국'을 바로잡겠단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약 3시간 뒤엔, "빤히 보이는 샛길인데, 그걸 알고도 버티는 게 이익이 되도록 방치할 만큼 정부는 어리석지 않다", 이후 몇십 분이 지난 뒤엔, "정당한 세금을 내는 증여는 시장경제 원리"라고 했습니다.
[이건태 / 더불어민주당 의원 (YTN 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 : 시장에 명확한 시그널을 주는 거다. 부동산의 가격이 폭등하거나 하는 것을 억제하는 데 1차적으로 대단한 효과가 있을 거다….]
[정점식 /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 주식 투자로 얻는 수익은 정당하고 부동산 투자로 얻는 수익만 불로소득입니까? 국민의 소중한 자산을 이분법적으로 갈라치기하는 잘못된 인식입니다.]
[이준석 / 개혁신당 대표 (YTN 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 : 시장 이기는 정부도 없지만, 정부 이기는 시장도 없다는 거는 교착 상태라는 걸 인정한 거거든요?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가 심해지면 똘똘한 한 채의 경향은 더 커지겠죠. 이혜훈 후보자가 가지려고 했던 원펜타스 같은….]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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