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태 신지(44)가 가수 문원(37)과 결혼을 정식으로 발표했다.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
그룹 코요태 신지(44)가 가수 문원(37)과 결혼을 정식으로 발표했다.
26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오는 5월 문원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신지는 편지에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27년 동안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혼 발표를 정식으로 하려 한다"라고 적었다.
그는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됐으며 저희는 더욱 단단해졌다"며 "제 인생 2막의 시작 문원씨와 저는 5월에 결혼식을 올리려 한다"라고 밝혔다.
그룹 코요태 신지(44)가 가수 문원(37)과 결혼을 정식으로 발표했다.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
결혼 일정을 전한 신지는 "많은 분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들 모두 잘 알고 있다. 잊지 않고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볼게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신지는 지난해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열애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문원은 코요태 김종민 빽가와의 상견례 영상에서 "신지가 누군지 몰랐다"는 말과 함께 돌싱 이력과 자녀가 있음을 고백해 구설에 올랐다. 이후 그는 학폭 및 군대 내 괴롭힘 의혹, 부동산 불법 영업설 등이 제기되며 논란을 빚었다.
문원은 해당 의혹을 반박했고, 신지 역시 소속사를 통해 관련 내용에 대한 법적 대응을 시사하면서 루머는 일단락됐다.
현재 신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문원과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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