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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천선 탈환 뒤 하락...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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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천선 탈환 뒤 하락...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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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위, 올해 국내주식 비중 14.4%→14.9% 조정
코스피 개장 직후 5천선 재돌파…5,023까지 올라
상승분 반납하며 등락 거듭…장중 내림세로 돌아서
개인 매수 우위에도 외인·기관 순매도에 지수 하락

[앵커]
코스피가 상승 출발하며 장 초반 5천 선에 다시 올라섰습니다.

지금은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내림세로 돌아섰는데요.

코스닥 지수는 급등하며 4년 만에 처음으로 1,000포인트를 넘어섰습니다.

한때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증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손효정 기자, 우리 증시 오늘도 강세로 시작했죠?

[기자]
네, 지난주 금요일 4,990포인트로 마감했던 코스피는 개장 직후 5천 선을 다시 돌파했습니다.


한때 5,023까지 올라섰습니다.

하지만 상승분을 반납하며 등락을 거듭했는데요.

지금은 내림세로 돌아서 4,970선까지 밀렸습니다.


개인은 5천억 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천억 원, 3천억 원 순매도에 나섰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기업 주가도 엇갈리고 있는데요.

삼성전자는 강세로 15만2천 원을 기록했지만, SK하이닉스는 2% 내려 75만 원대를 나타냈습니다.

현대차도 내림세로 돌아서 50만 원을 간신히 지켰습니다.

그동안 상승장에서 소외됐던 코스닥 지수는 최근 정부의 정책 기대감이 지속되면서 4년 만에 이른바 '천스닥'을 넘어 1,050선까지 올라섰습니다.

한때 선물가격과 현물지수가 6% 넘게 급등하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돼 5분 동안 프로그램매수 호가 효력이 정지됐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건 지난해 4월 이후 처음입니다.

미국과 일본 외환당국의 개입 조짐에 엔화가 초강세를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은 하락세입니다.

지난 21일 이재명 대통령이 환율이 한두 달 사이 1,400원 안팎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말한 뒤 4거래일 연속 내리고 있는데요.

20원 넘게 하락해 장중 1,440원대를 기록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YTN 손효정입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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