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 김재령 기자, 홍연택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일본의 서민 맛집에서 혼밥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유튜버 포그민은 지난해 교토의 라멘집에서 이재용 회장을 목격했다고 밝혔는데요. 조개 육수의 라멘이 유명한 이곳은 한 그릇에 한화 약 1만3000원 정도 받는 서민 맛집입니다. 그렇다면 이재용 회장이 라멘집에서 혼밥을 한 이유는 뭘까요?
2023년 이재용 회장은 삼성전자의 직원으로부터 식습관에 관한 질문을 받았는데요. 그는 가리는 음식이 딱히 없으며, 해외에 나가서도 그 나라 음식만 먹는다고 답했습니다. 그러고는 우리나라에선 얼굴이 너무 알려져 있기에 외식이 힘들다는 고충을 털어놓았죠.
실제로 지난해 강남에서 젠슨 황과의 '깐부회동'을 즐겼을 때도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었는데요. 그렇기에 이재용 회장이 일본에서 마음 편히 혼밥을 즐긴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 상황. 그의 마음을 사로잡은 해외 맛집은 또 어디가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김재령 기자 kimjae@newsway.co.kr
홍연택 기자 ythong@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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