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엑스포츠뉴스 언론사 이미지

'만약에 우리', '헤어질 결심' 제쳤다 '200만 돌파'…韓 멜로 기록도 7년 만

엑스포츠뉴스
원문보기

'만약에 우리', '헤어질 결심' 제쳤다 '200만 돌파'…韓 멜로 기록도 7년 만

속보
뉴욕증시, 일제 상승 출발…나스닥 0.1%↑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영화 '만약에 우리'가 200만 관객을 돌파, 2019년 이후 멜로 장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만약에 우리'(감독 김도영)가 26일 오전 7시 누적 관객수 2,001,032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만약에 우리'는 2022년 191만 관객을 동원한 '헤어질 결심'(감독 박찬욱)의 기록을 넘어서며 2019년 '가장 보통의 연애'(감독 김한결) 이후 최고 멜로 흥행작에 등극했다.

개봉 2주차 주말부터 박스오피스 1위 역주행을 시작한 '만약에 우리'는 뜨거운 입소문에 힘입어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데 이어,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00만 돌파와 함께 공개된 인증 사진에는 자타공인 ‘멜로 장인’으로 거듭난 구교환, 문가영, 김도영 감독과 배우 김서원, 김소율이 함께했다. 이들은 극 중에서 은호와 정원의 사랑과 빛바랜 추억을 상징하는 소품인 소파에 기대어 “2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라고 전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를 전하고 있다.

한편, 영화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로 전국 극장에 개봉했다.

사진= 쇼박스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