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제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담긴 신규원전 2기 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오늘 브리핑을 통해 "전력 분야 탄소감축을 위해 석탄과 LNG 발전을 줄일 필요가 있다"며 "재생에너지와 원전 중심의 전력 운영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기후부는 제 11차 전기본의 신규 원전 건설 계획에 대해 두 차례 정책토론회와 여론조사를 거친 결과,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신규 원전 건설 추진에 찬성했습니다.
신규 원전은 조만간 한국수력원자력의 부지 공모를 시작으로 2038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관련 절차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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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klaudho@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