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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장모도 결혼 반대..."왜 안좋게 볼까" 19세 연하 아내 심경

머니투데이 마아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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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장모도 결혼 반대..."왜 안좋게 볼까" 19세 연하 아내 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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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시원의 19살 연하 아내가 방송에 출연한 이유를 밝힌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배우 류시원의 19살 연하 아내가 방송에 출연한 이유를 밝힌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배우 류시원(53) 19살 연하 아내가 방송에 출연한 이유를 밝힌다.

26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류시원과 수학강사 아내 이아영씨(34)가 출연한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류시원이 결혼 6년 만에 미모의 '19살 연하' 아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씨는 "처음에는 많이 걱정했다"며 조심스럽게 윤정수 결혼식에 참석한 뒤 대중에게 얼굴이 알려지게 된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아내 망설임에 류시원은 "내가 (자리에서) 없어져 줄까?"라며 세심한 배려를 선보였다.

류시원 아내 이씨는 "이전에도 남편이 방송에 나가면 사람들의 반응에 저도 모르게 신경을 쓰게 됐다"라고 속내를 털어놓았다.

이어 "와이프 입장으로 옆에서 봤을 때 이런 사람이 아닌데 너무 좋은 사람이고 사람들이 왜 이렇게 남편을 안 좋게 이야기할까"라며 속에 담은 이야기를 전해 관심을 모은다.


지난 19일 방송 분에서 배우 류시원(53)이 19살 연하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를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화면

지난 19일 방송 분에서 배우 류시원(53)이 19살 연하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를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화면


지난주 방송분에서 류시원은 아내를 처음 만났을 때 자신이 44세, 아내가 25세였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이씨는 나이 차이가 크게 나는 연인과의 결혼 이야기에 집안의 반대가 있었다고 했다.

특히 이씨는 "기사로 보고 사람을 판단하게 되지 않나, 엄마도 남편을 기사로 접하고 놀랐다.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잘못된 부분은 설명해 드리고, 남편도 엄마를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하면서 엄마도 이 사람의 진심을 느꼈다. 그래서 나중에는 허락하셨다"라고 결혼 과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류시원은 2010년 결혼해 2011년 딸을 얻었으나 1년 3개월 만에 파경, 2015년 이혼했다. 그는 이혼 소송 과정에서 상대가 협박·가정폭력·위치추적 등을 주장해 무고로 맞고소하며 대립각을 세웠다. 결국 대법원에서 일부 유죄가 입증돼 700만원의 벌금을 선고받았고 아이의 양육권은 전처가 가져갔다.


2020년 현재 아내인 1991년생 이씨와 재혼해 2024년 12월 슬하에 딸을 뒀다.

한편 26일 밤 10시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류시원 부부가 속에 담은 깊은 진심을 전하는 동시에 윤정수 원진서 부부와의 더블데이트를 공개한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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