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곳곳 한파경보…대관령 영하 18도■
중부지방 곳곳 한파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아침 대관령의 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주중반에는 찬 공기가 더 밀려오고 강한 바람까지 불어 중부의 체감온도가 영하 20도 안팎까지 떨어질 전망입니다.
■이혜훈 낙마…"국민 눈높이에 부합 못해"■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전격 철회했습니다.
청와대는 이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들과 청문회 이후 여론을 살핀 결과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해찬 전 총리 별세…李 "큰 스승 잃어"■
이해찬 전 총리가 베트남 출장 도중 쓰러져 치료를 받다 어제 심근경색으로 별세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 전 총리의 별세 소식에 "민주주의 역사의 큰 스승을 잃었다"며 애도했습니다.
■'내란 가담' 박성재 전 법무장관 첫 공판■
12·3 비상계엄에 가담하고 김건희 씨의 수사 관련 청탁을 들어준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재판이 시작됩니다.
박 전 장관은 비상계엄 선포 후 법무부 실·국장 회의를 소집해 합동수사본부로의 검사 파견을 검토하고, 교정시설 수용 여력을 점검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캄보디아 피싱 조직원·로맨스 스캠 부부 구속■
캄보디아에 본거지를 두고 한국인을 상대로 120억원대 '로맨스 스캠'을 벌인 30대 부부가 구속됐습니다.
또 캄보디아에서 피싱 사기와 인질 강도 등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범죄 조직원 49명 전원도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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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형(sojay@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