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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연임' 베트남 서기장에 축전…"작년 합의정신 발전"

연합뉴스 전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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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연임' 베트남 서기장에 축전…"작년 합의정신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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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베트남 공산당 총비서 환영의식 참석(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작년 10월 9일 노동당 창건 80주년 경축행사 참가차 방북한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를 위한 환영의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5.10.10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김정은, 베트남 공산당 총비서 환영의식 참석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작년 10월 9일 노동당 창건 80주년 경축행사 참가차 방북한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를 위한 환영의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5.10.10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재선에 성공한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에게 축전을 보내 양국의 친선 관계에 대해 "모든 분야에 걸쳐 실질적으로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23일 발송한 축전에서 "10월 평양에서 있은 우리의 상봉에서 이룩된 합의 정신"을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그는 럼 서기장의 연임에 대해 "당의 강화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책임적인 노력을 기울여온 총비서동지에 대한 귀 당의 전체 당원들과 베트남 인민의 높은 신임의 표시"라고 강조했다.

축전 발송일인 23일은 럼 서기장이 베트남 공산당 전당대회 결과 중앙위원 180명 만장일치로 연임을 확정한 날이다.

럼 서기장은 작년 10월 북한에서 사흘 일정의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했다. 베트남 최고지도자가 북한을 찾은 것은 2007년 농 득 마인 당시 공산당 서기장 방북 이후 18년 만이었다.

럼 서기장의 방북을 계기로 이뤄진 베트남-북한 정상회담에서는 고위급 인적 교류 확대 등으로 서로 협력을 강화해 양국 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시키기로 합의했다.

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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