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어제(25일) 건조한 날씨 속에 경북과 충북 등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오후 1시 33분쯤 경북 경주 산내면 야산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헬기 14대와 진화차량 37대, 100여명의 진화인력을 투입해 1시간 2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충북 괴산면 청천면에선 오후 1시 27분쯤 산불이 발생해 20여분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이보다 앞선 낮 12시 39분쯤 경북 구미 야산에선 양봉장 화재가 산불로 번져 헬기 16대와 진화차량 59대, 진화인력 360여명이 투입돼 약 3시간 만에 주불 진화에 성공했습니다.
[화면제공 산림청 경북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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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daegurain@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