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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한돈 100만원이 주는 의미" 오늘의 금값시세(1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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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한돈 100만원이 주는 의미" 오늘의 금값시세(1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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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상 기자]
골드바, 금값 시세 (사진=국제뉴스DB)

골드바, 금값 시세 (사진=국제뉴스DB)


금 한 돈(3.75g) 가격이 100만 원 시대에 접어든다는 것은 경제적으로 매우 상징적인 사건이다.

현재 금 시세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금값 상승의 주요 원인은 우선, 중동 분쟁이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제 정세가 불안정할 때마다 안전자산인 금으로 수요가 쏠리는데 있다.

물가가 오르고 향후 금리가 낮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 화폐 가치는 떨어지고 실물 자산인 금의 매력은 높아지는 가운데 각국 중앙은행(특히 중국, 인도 등)이 달러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금 보유량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

국내 금값은 국제 금 시세뿐만 아니라 원/달러 환율의 영향도 크게 받고, 환율이 높으면 수입 가격이 비싸져 국내 금값은 더 가파르게 오른다.

사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금 한 돈에 20~30만 원대였던 것을 기억하면 엄청난 상승폭이다. 100만 원이라는 수치는 심리적 저항선이자, 금이 단순한 장신구를 넘어 가장 강력한 자산 방어 수단이 되었음을 시사한다.

2025년 1월 26일 0시기준,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시세(24k 3.75g) 살때는 1,015,000원이며 팔때는 846,000원이다.


18K 금시세는 팔때 621,900원이다. 14K 금시세는 482,300원이다.

백금시세는 살때 561,000원이며 팔때 455,000원이다.
은시세는 살때 23,780원이며 팔때 16,73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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