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당에서 많은 사람들이 팔을 들고 환호하는 사진이다. 앞줄에 세 명의 남성이 앉아 두 팔을 들고 미소짓고 있다.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오승록 노원구청장은 25일 오후 삼육대 요한관 대강당에서 열린 ‘겨울방학 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 퇴소식에 참석해 캠프를 수료한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는 노원구 어린이들이 삼육대 원어민 교사들과 함께하는 7박 8일간의 합숙형 집중 영어 체험 프로그램이다. 해외 현지와 유사한 환경에서 실생활 중심의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캠프에서는 총 160명의 초등학생들이 참여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원어민 교사와 함께 외국 문화를 체험하는 등 다양한 학습과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퇴소식에는 오승록 구청장, 학생 및 학부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해종 삼육대 총장 격려사 ▲오승록 구청장 축사 ▲시상식 ▲단체사진 촬영 ▲캠프 영상 시청 등 순서로 진행됐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캠프가 어린이들에게 영어 실력 향상은 물론, 스스로 생활하며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며 “안전하고 내실있게 캠프를 운영해 준 삼육대와 구를 믿고 캠프에 자녀를 보내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