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선 국회의원이자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을 지낸 이해찬 전 총리가 향년 73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자격으로 베트남에 갔다가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현지 병원에서 치료받은 지 이틀 만입니다.
이 전 총리는 서울대 재학 중 학생운동에 투신한 뒤 1974년 민청학련 사건과 1980년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으로 두 번 옥고를 치렀습니다.
1988년 정계에 입문한 뒤 김대중 정부에서 교육부 장관을 지냈고, '친노무현계 좌장'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멘토'로도 불렸습니다.
[차윤경]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자격으로 베트남에 갔다가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현지 병원에서 치료받은 지 이틀 만입니다.
이 전 총리는 서울대 재학 중 학생운동에 투신한 뒤 1974년 민청학련 사건과 1980년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으로 두 번 옥고를 치렀습니다.
1988년 정계에 입문한 뒤 김대중 정부에서 교육부 장관을 지냈고, '친노무현계 좌장'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멘토'로도 불렸습니다.
[차윤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