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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원, 숙소서 외도했나…'파경 암시' 김지연 결국 분노 "무슨 아들을 위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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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원, 숙소서 외도했나…'파경 암시' 김지연 결국 분노 "무슨 아들을 위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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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러브캐처' 김지연이 남편인 야구선수 정철원의 외도까지 폭로했다.

김지연은 25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정철원과의 파경을 암시했다. 두 사람은 2024년 3월 혼전임신으로 결혼을 발표, 같은해 8월 득남했다. 불과 한 달 전인 지난달 14일 뒤늦은 결혼식을 올렸으나, 이혼을 결심한 것.

특히 김지연은 맞벌이임에도 홀로 집안일과 육아를 감당해야 했으며, 정철원의 연봉 대부분은 시댁으로 갔다고 폭로했다. 정철원은 높은 생활비를 주겠다면서 집안일을 하지 않았으나, 사실상 본인이 결혼생활에 더 많은 돈을 썼다는 주장도 더했다.



이에 이혼설이 일파만파 퍼져나간 상황. 이 가운데 정철원은 일간스포츠를 통해 "아들을 위해 지금은 말을 아끼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더불어 정철원의 소속팀인 롯데 구단 관계자는 정철원이 이날부터 시작되는 스프링캠프 일정을 소화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지연은 이 같은 내용의 입장에 분노하면서 "내가 아기랑 있는 게 싫어서 양육권 빼앗을 거라고 우리 엄마한테 말했었잖아. 카톡으로도 나랑 대화도 제대로 안 하고 본인 말만 하면서 양육권으로 소송 건다고 통보했으면서 이제 와서 무슨 아들을 위해"라는 글을 추가로 남겼다.

더불어 정철원이 스프링캠프 일정을 소화한다는 구단 입장에 "어느 정도의 내용인지 사실을 아는데도 그대로 이행하겠다니요. 반성할 기회 없이 감싸주는 것만이 선수를 위한 일이 아닙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또한 누리꾼들은 김지연에게 "저도 롯데 투수들 여친이라. ㅈㅊㅇ 씨 숙소에 여자 데리고 오고", "조여행에도 여자 부르고 그런 걸로 안다"고 제보하기도. 그러자 김지연은 "사실 다 알고 있었지만 아이 아빠라는 믿음 하나로 판도라의 상자를 잠궜다. 이런 건 아무것도 아니다. 단지 이런 사람이 어떻게 아이를 위해서라는 말을 할 수가 있냐"고 답변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1996년생인 김지연은 한양대 한국무용과를 졸업한 뒤 Mnet '러브캐처'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린 인플루언서다. 정철원은 1999년생 롯데 자이언츠 소속 투수다.

사진 = 김지연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