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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규모, 테라리아 1.4.5 업데이트 플레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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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규모, 테라리아 1.4.5 업데이트 플레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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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라리아 '비거 & 보울더' 업데이트 이미지 (사진출처: 리-로직 공식 유튜브 영상 갈무리)

▲ 테라리아 '비거 & 보울더' 업데이트 이미지 (사진출처: 리-로직 공식 유튜브 영상 갈무리)




'테라리아(Terraria)'의 1.4.5 대규모 업데이트의 플레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새로운 콘텐츠, 오브젝트, 게임 내 변화 등이 짧게 담겼다.

샌드박스 어드벤처게임 '테라리아'의 1.4.5 업데이트 '비거 & 보울더(Bigger & Boulder)'가 오는 27일 정식 배포된다. 이번 업데이트는 약 3년 동안 개발됐으며, 당초 지난해 12월 출시를 목표로 했으나 직원들의 휴식권을 보장하고 플랫폼 간 일정을 조율하기 위해 발매를 연기했다.;

업데이트를 통해 플레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시스템과 환경 요소가 대거 개편된다. '스카이블록'이 정식 시드로 도입되며, 기존에 숨겨져 있던 특수 시드들은 별도의 메뉴를 통해 손쉽게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업데이트 부제에 걸맞게 다양한 종류의 바위도 추가되는데, 튀어 오르는 무지개 바위, 위로 떨어지는 바위, 배설물 모양의 바위 등을 선보인다. 번개 효과는 낙뢰 시 불씨가 떨어져 적에게 화상을 입히는 물리적 상호작용이 적용된다.

신규 장비와 플레이어 편의성 개선도 이루어진다. 쥐, 박쥐, 랩터 등으로 변신할 수 있으며, 유성우나 슬라임 등을 테마로 한 채찍 무기류가 추가된다. 건축 편의성을 위해 하우징 툴이 개선되어 집에 필요한 가구 조건을 즉각 알 수 있으며, 주변에 있는 여러 상자의 재료를 한꺼번에 사용하여 아이템을 제작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또 캐릭터 생성 시 피격 사운드를 선택하거나 의상을 미리 입어보는 기능도 생긴다.


▲ 테라리아 1.4.5 업데이트 플레이 영상 (영상출처: 리-로직 공식 유튜브 채널)


이외에도 게임의 세밀한 부분들이 다듬어졌다. NPC와 대화 시 초상화가 표시되는 기능이 도입된다. 멀티플레이 시 보스 전투 통계를 통해 각 플레이어의 피해량을 확인할 수 있다. 인벤토리를 차지하던 배너는 별도 메뉴로 관리되도록 변경된다. NPC는 집이 없어도 스폰되지만 밤에는 거처가 없으면 떠나도록 인공지능이 조정된다.

다른 인기 인디게임과 협업 콘텐츠도 더해진다. '데드 셀'과 '팰월드'의 요소가 테라리아 세계에 추가로 구현된다. 팰월드 관련 콘텐츠로는 광석을 채굴하는 '드릴북이' 소환수와 '까부냥', 화염방사기처럼 사용하거나 소환수로 부릴 수 있는 '파이호' 등이 추가된다. 데드 셀 협업 요소로는 '머리 없는 자' 의상, '버섯 군' 소환수, 새로운 무기 등이 포함된다.


이외에도 수많은 콘텐츠들이 추가될 예정이며, 자세한 게임의 변경 사항 및 업데이트 내역은 27일 공개된다.

한편 지난 1.4.1 '저니스 엔드' 업데이트 당시 "마지막 콘텐츠 업데이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는데, 이번 업데이트 영상에서는 이러한 언급이 없다. 이에 팬덤은 추후 업데이트가 이어질 것이라며 희망에 찬 전망을 내놓고 있다.

▲ 테라리아 '비거 & 보울더' 스크린샷 (사진출처: 리-로직 공식 유튜브 영상 갈무리)

▲ 테라리아 '비거 & 보울더' 스크린샷 (사진출처: 리-로직 공식 유튜브 영상 갈무리)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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