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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오직 유성' 출판기념회 열고 시민과 소통

프레시안 이재진 기자(leejaejin26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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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오직 유성' 출판기념회 열고 시민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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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 기자(leejaejin2678@naver.com)]
▲대전광역시의회 조원휘 의장(오른쪽)이 저서 '오직 유성' 출판기념회에서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조원휘

▲대전광역시의회 조원휘 의장(오른쪽)이 저서 '오직 유성' 출판기념회에서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조원휘


대전광역시의회 조원휘 의장이 고향 유성의 비전을 담은 저서 ‘오직 유성’ 출간을 기념해 24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을 비롯해 전·현 정치권 인사, 지역원로, 시민사회, 지역주민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단순한 출판행사를 넘어 지역의 미래구상을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어 저자 사인회를 시작으로 책 소개 영상, 저자와 가족 소개, 주요 인사 축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저자와의 대화’ 시간에는 책에 담긴 메시지를 전하며 유성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고민해온 현안과 대안을 설명했다.


조 의장은 “늘 ‘나는 여기에 왜 와 있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왔다”며 “유성이 성장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답을 찾기 위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묻는 과정을 반복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 숙고의 시간을 이 책에 담았다”고 덧붙였다.

또 “유성 성장의 밑거름이 되는 ‘좋은이’가 되겠다”며 “유성의 내일을 그려가는 과정에 시민들의 관심과 조언을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이장우 대전시장은 “조원휘 의장은 유성을 끝까지 책임져온 인물”이라며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정치인으로 지역의 숙원과제를 현실로 만들어왔다”고 평가했다.

행사 말미에는 즉흥 공연도 이어졌다.

조 의장이 직접 만든 랩과 셔플댄스를 선보인 무대는 참석자들과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이 됐다.


‘오직 유성’에는 조 의장이 지방의회 활동 과정에서 마주한 지역 현안과 주민 숙원, 지역경제·도시·교통·교육·문화·주민 삶의 질 등 분야별 유성 발전을 위한 정책 구상이 담겼다.

[이재진 기자(leejaejin26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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