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YTN 언론사 이미지

중국군 최고위직 2명 숙청..."심각한 기율위반 조사"

YTN
원문보기

중국군 최고위직 2명 숙청..."심각한 기율위반 조사"

속보
美언론 "미네소타서 연방요원 총격 당한 남성 사망"

중국군의 반부패 조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진핑 국가주석에 이어 군 서열 2위인 최고위직 인사가 기율위반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고 중국 국방부가 발표했습니다.

국방부는 홈페이지 게시문을 통해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장유샤와 연합참모부 참모장인 류전리가 심각한 기율 위반 및 불법 행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당 중앙의 연구를 거쳐 장유샤와 류전리를 입건해 조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방부는 장 부주석과 류 참모장의 구체적인 혐의는 설명하지 않았지만 '심각한 기율 위반'이라고 표현한 점으로 볼 때 부정부패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4인으로 구성된 당 중앙정치국원이자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인 장유샤는 군통수권자인 시진핑 주석에 이은 중국군 서열 2위로, 제복 군인 가운데는 가장 서열이 높은 인물입니다.

류 참모장도 군을 총괄하는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 중 한 명입니다.


군부 최고위직 인사인 장 부주석과 류 참모장의 낙마로 정원 7명인 중앙군사위는 시 주석과 지난해 10월 20기 4중전회 때 부주석이 된 장성민 등 2명만 남게 됐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