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원 대구시의원 후원회 사무실 모습.[전경원 대구시의원 제공] |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오는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대구 수성구청장 출마를 준비 중인 전경원 대구시의원(수성4)의 후원회 모금액이 5000만원을 돌파했다.
24일 전경원 시의원 측에 따르면 최근 후원회 개설 이후 지지자들의 참여가 잇따르며 현재 모금액이 5000만 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정치자금법에 따르면 지방의원의 연간 후원금 모금 한도는 5000만원이다.
지역 정가는 이번 모금 성과를 두고 ‘후보에 대한 신뢰와 기대감이 빠르게 결집되고 있다는 신호’라는 해석이 나온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선거 비용 모금은 후보의 조직력과 지지세를 가늠하는 1차 척도”라며 “단기간에 5000만원을 돌파한 것은 전 의원의 수성구청장 도전에 대한 바닥 민심이 예사롭지 않다는 신호로 해석된다”고 분석했다.
전경원 시의원은 “수성구의 새로운 도약을 바라는 주민분들의 열망이 십시일반의 후원으로 이어진 것 같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보내주신 성원과 기대를 동력 삼아 수성구의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과 비전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