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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라늄 농축공장 설비 이상에 운전 중단 "방사능 방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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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라늄 농축공장 설비 이상에 운전 중단 "방사능 방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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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오모리현 롯카쇼무라에서 가동되는 우라늄 농축공장이 설비 이상으로 운전을 중단했습니다.

우라늄 농축공장 운영사인 니혼겐넨은 오늘 오전 원심분리기를 이용해 우라늄 농도를 높이는 설비에서 압력 이상을 알리는 경보가 작동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설비 이상 여부를 확인했지만, 원인이 판명되지 않아 운전 정지 조작을 실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니혼겐넨은 설비 이상에 따른 방사성물질 방출이나 주변 환경에 대한 영향은 없으며 여전히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오모리현 당국은 상황을 보고받은 뒤 현지에 직원을 파견했습니다.

도쿄전력 등 일본 내 전력회사 출자로 설립된 니혼겐넨은 롯카쇼무라에서 우라늄농축공장과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공장 등 핵연료 주기 시설을 운영하면서 원전 폐기물 매설 사업도 하고 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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