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포켓몬 속 로켓단이 현실로?...'인간 바나나' 관광객 눈쌀 [지구촌현장포착]

연합뉴스TV 신주원
원문보기

포켓몬 속 로켓단이 현실로?...'인간 바나나' 관광객 눈쌀 [지구촌현장포착]

서울맑음 / -3.9 °


[앵커]

미국에서 유명 애니메이션, 포켓몬 카드를 노린 범죄가 발생했습니다.

베트남에서는 원숭이들을 유혹하기 위해 기행을 벌인 관광객이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었는데요.

지구촌 현장포착에서 만나보시죠.

[기자]

복면을 쓴 강도들이 매장에 들어와 진열장을 마구잡이로 깨부숩니다.


물건을 훔치는 것도 모자라 매장 안에 있던 사람들에게 총을 겨누고 위협하기까지 합니다.

미국 뉴욕의 한 포켓몬 매장에 무장 강도가 들이닥쳐 약 1억 5천만원 어치의 포켓몬 카드와 제품을 훔쳐갔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요.


사건 이후 뉴욕 내 다른 포켓몬 카드 매장들도 보안을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멋지게 점프하는 스키선수! 그런데 방금 보셨나요?

점프와 동시에 한쪽 스키가 벗겨져 날아가 버립니다.


하지만 고수는 장비를 탓하지 않는 법!

공중 세바퀴 회전을 완벽히 해낸 후 한쪽 다리로 착지까지!

기적과도 같은 묘기를 선보인 이 선수, 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얼어붙은 강 위에서 무언가를 발견한 구조대원들.

미끄러운 얼음 위에서 오도가도 못하고 고립된 사슴을 발견한 겁니다.

아등바등 도망치려는 사슴을 겨우 붙잡아 공기부양정에 태운 구조대원들, 육지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줬습니다.

다행히 사슴은 조금 지쳤을 뿐 다친 곳은 없다고 하네요.

베트남 다낭에서 온몸에 바나나를 덕지덕지 붙인 남성.

실제로 원숭이들이 다가와 몸에 붙은 바나나를 낚아채갑니다.

원숭이들을 꼬시기 위해 그야말로 인간 바나나나무가 된 겁니다.

현장을 목격한 인근 리조트 직원들이 곧바로 이를 제지했는데요.

현지에서는 야생동물 보호 규정을 어기는 무책임한 행동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현장포착이었습니다.

[화면제공 The Poke Court]

#지구촌톡톡 #바나나 #포켓몬 #스키 #사슴 #원숭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주원(nanjuhe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