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 장신으로 압도적인 제공권 능력 보유"
[서울=뉴시스]K리그1 안양, 브라질 출신 스트라이커 엘쿠라노 임대 영입. (사진=FC안양 제공) |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브라질 출신 스트라이커 엘쿠라노를 임대로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엘쿠라노는 2019년 브라질 클럽 우베를란지아 EC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모우라 AC, 노로에스터 CFC, 지아스 SC 등을 거쳐 브라질 명문인 고이아스 EC에 입단했다.
지난해에는 같은 리그의 CRB에서 활약했다.
엘쿠라노는 키 189㎝, 몸무게 90㎏의 피지컬을 앞세운 스트라이커로, 박스 안에서의 골 결정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안양 구단은 "큰 신장과 더불어 점프력도 좋아 압도적인 제공권 능력을 보유했으며, 뛰어난 체력을 기반으로 전방에서의 수비적인 움직임이 매우 좋다"고 기대했다.
엘쿠라노는 "FC안양에 오게 돼 매우 기쁘다. 많은 골을 넣은 것도 중요하지만 팀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뛰는 것이 중요하다"며 "팬들에게 많은 기쁨을 드릴 준비가 됐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안양은 지난 12일부터 태국 촌부리에서 2026시즌 1차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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