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게임메카 언론사 이미지

뱀서 개발사의 덱빌딩 신작 ‘뱀크’ 체험판 곧 배포

게임메카
원문보기

뱀서 개발사의 덱빌딩 신작 ‘뱀크’ 체험판 곧 배포

속보
경찰, 캄보디아 송환 피의자 73명 전원 구속영장 신청
▲ 뱀파이어 크롤러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스팀 상점 페이지)

▲ 뱀파이어 크롤러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스팀 상점 페이지)




2022년 출시와 함께 게임업계를 강타한 '뱀파이어 서바이버(Vampire Survivors)' 개발자의 신작이 2월 체험판을 배포한다.

'뱀파이어 크롤러: 더 터보 와일드카드 프롬 뱀파이어 서바이버(Vampire Crawlers: The Turbo Wildcard from Vampire Survivors, 이하 뱀파이어 크롤러)'는 뱀파이어 서바이버의 스핀오프 덱빌딩 카드 배틀 로그라이크다. 등장하는 카드 일러스트, 등장하는 적, 무기, 캐릭터 모두 뱀파이어 서바이버의 에셋을 대부분 다시 활용해 익숙함을 더한다.

전반적인 플레이 방식은 일반적인 던전 크롤러와 유사하다. 뱀파이어 서바이버 주인공들이 '크롤러'라는 명칭으로 다시 등장하며, 이들을 선택해 지하 던전을 한 칸씩 이동하며 탐험한다. 각 크롤러는 서로 다른 덱을 보유했으며, 레벨을 올릴 때마다 카드를 덱에 추가할 수 있다.


▲ 뱀파이어 크롤러 플레이 영상 (영상출처: 폰클 공식 유튜브 채널)


게임의 핵심 시스템은 마나와 콤보다. 게임은 턴 기반이며, 매 턴 보유한 마나에 맞춰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각 카드는 좌상단에 소모 마나가 표시되는데, 이때 순서대로 카드를 사용하면 더 강력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0코스트의 '미치광이의 두개골'을 사용 후 1코스트 '매혹구', 2코스트의 '에잇 더 스패로우'를 연속으로 사용하면 더 큰 효과를 낸다.

카드의 효과 역시 뱀파이어 서바이버에서 영감을 받았다. '미치광이의 두개골'은 적을 강하게 만드는 대신 획득 경험치를 늘려주고, 매혹구는 카드를 드로우한다. 무기를 진화시키는 핵심 시스템 역시 구현되며, 카드에 다양한 효과를 지닌 보석을 장착하는 강화 요소도 더해진다. 보석에는 사용 코스트가 늘어나는 간단한 것부터, '이 카드가 손에 있을 시 모든 공격에 대미지 추가'와 같은 독특한 효과도 있다.

뱀파이어 크롤러는 2026년 연내 출시될 예정이며, 2월 23일부터 체험판을 배포한다.

▲ 뱀파이어 크롤러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상점 페이지)

▲ 뱀파이어 크롤러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상점 페이지)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