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가 배나라에게 고백을 받았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기안84가 배우 배나라에게 고백받았다.
23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31회에서는 배우 배나라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배나라는 토마토주스를 마시며 하루를 시작해 '건강'에 집중하는 하루를 보냈다.
특히 집에서 운동할 때 배나라는 익숙한 듯이 기안84가 출연하는 프로그램을 틀어 기안84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보였다.
배나라가 집에서 운동을 시작하기 전 기안84가 나오는 프로그램을 틀자 놀란 기안84는 "재밌는 프로그램을 보시네"라며 반가워했다.
기안84에게 고백하는 배나라.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이때 배나라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저 근데 형님이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은 거의 90% 다 찾아봅니다. 저 진짜 형 좋아합니다"라며 수줍게 고백했다.
부끄러워진 기안84는 "그래요?"라고는 씰룩 웃고는 "멋있는 남자들이 날 많이 좋아한다"며 배나라에게 악수를 청했다.
배나르는 "정말 진심으로 오랫동안 진짜 좋아했습니다"라며 기안84의 손을 잡고는 "손 만져보고 싶었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배나라는 '약한 영웅 Class 2', 'D.P.시즌2', '우주 메리미' 등에서 굵직한 역할을 맡아 연기력을 입증해왔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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