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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또 충격! '860억 치워!' 이강인 ATM 못 간다!…PSG 또또또또또 거절→"엔리케가 'NO' 무조건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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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또 충격! '860억 치워!' 이강인 ATM 못 간다!…PSG 또또또또또 거절→"엔리케가 'NO' 무조건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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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킬리안 음바페급' 인기를 자랑하는 이강인(PSG) 영입이 좌절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아틀레티코 소식통 '아틀레티365'는 24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이강인은 1월에 파리 생제르맹(PSG)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스페인 '렐레보'의 유력 기자 마테오 모레토는 "PSG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이강인이 겨울 이적시장에 떠나지 않는다고 통보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결정은 이강인을 잃고 싶지 않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명시적인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1월 겨울 이적시장이 열린 후 이강인은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 라리가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러브콜을 받았다.

스페인 매체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는 지난 21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야심찬 목표를 포기하지 않고 이강인을 영입을 완료하기 위한 방법을 이미 모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월 이적 시장 막바지에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클럽 중 하나이다"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새로운 단장인 마테우 알레마니는 자코모 라스파도리가 떠난 자리를 메우고 팀 공격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의 이강인 영입이라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다"라고 설명했다.

또 "이는 이강인 선수 본인의 명성뿐 아니라 소속팀인 PSG, 그리고 2028년 6월 30일까지 계약되어 있다는 점 때문에 분명 복잡한 문제이다"라면서 "그러나 아틀레티코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시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언론은 "이강인 영입은 경기장 안팎에서 모두 최우선 과제이다"라며 "그는 킬리안 음바페와 비슷한 수준의 유니폼을 판매하고 있으며, 매우 영향력 있는 브랜드의 잠재적인 얼굴이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이강인이 PSG에 합류한 직후, PSG는 일본과 한국 프리시즌 투어 기간 동안 막대한 수익 효과를 봤다. 특히 이강인 유니폼 판매량이 당시 보유하고 있던 슈퍼스타 킬리안 음바페를 능가해 화제가 됐다.

아틀레티코는 전력 강화와 마케팅 효과를 위해 이강인 영입을 적극 추진했다. 이를 위해 알레마니 단장이 직접 프랑스 파리에 방문해 PSG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아틀레티코의 이강인 영입은 암초에 부딪혔다. PSG가 이강인 몸값으로 높은 액수로 설정했고, PSG를 이끄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도 이강인이 겨울에 팀을 떠나는 걸 원하지 않았따.




언론은 "PSG를 이끄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이 1월에 떠나는 것을 찬성하지 않고 있고, PSG는 높은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 "알레마니 디렉터는 이적을 성사시키는 데 있어 현실적인 어려움에 직면했는데, 바로 이강인의 높은 이적료이다"라며 "PSG는 이강인의 이적료를 4000만 유로(약 688억원)에서 5000만 유로(약 860억원) 사이로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높은 가격이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를 맞춰주거나 최소한 근접한 금액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미 다양한 옵션을 검토 중이다. 이강인 임대 이적은 PSG의 고려 대상이 아니다"라고 했다.

아울러 "이강인의 합류는 시메오네 감독의 전술적 역량을 크게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구단의 상업적 이익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다시 한번 이강인 영입 효과를 조명했다.



그러나 엔리케 감독의 요청으로 PSG가 아틀레티코의 제안을 거절하기로 결정하면서, 이강인은 이번 겨울 PSG에 남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아직 겨울 이적시장 기간이 남았기에 상황은 변할 수 있다. 스페인 라리가 이적시장은 한국시간으로 2월 3일 오전 8시에 문을 닫는다

매체도 "이강인의 이적이 어떻게 진행될지는 두고 봐야 할 것"이라며 "이강인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확실한 주전은 아니지만 거의 모든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강인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계획에서 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싶어하며, 그렇기 때문에 이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라며 "하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시즌 도중에 이강인을 보내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며, 모든 것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에게 얼마나 적극적으로 나서느냐에 달려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