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 가격이 연일 고공행진하는 23일 서울 종로구 한 금은방에서 직원이 실버바를 정리하고 있다. 14시 24분 기준 현물기준 금 국제 시세는 온스당 4천958.29달러, 은 시세는 98.67달러를 기록중이다. 2026.1.23/뉴스1 ⓒ News1 최지환 기자 |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국제 은 가격이 23일(현지시간)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100달러를 돌파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은 선물 가격은 오전 11시쯤 전장보다 약 4% 올라 온스당 100.06달러를 기록했다.
은 현물 가격도 이날 오전 온스당 100달러를 넘었다.
로이터 통신은 은 가격의 상승 배경에 대해 지정학적 혼란 속에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몰리고 있으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가 깔려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력 능력 확대의 어려움과 만성적인 공급 부족이 은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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