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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몬, 김혜윤 때문에 바뀐 운명...장동주 손에 달렸다(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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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몬, 김혜윤 때문에 바뀐 운명...장동주 손에 달렸다(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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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로몬의 운명이 장동주에게 달렸다.

2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3회에서는 자신에게 건방지게 행동하는 강시열(로몬 분)에게 분노해 강시열의 운명을 바꿔놓는 은호(김혜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시열은 은호의 소원 명함으로 자신이 바라던 일이 이뤄진다는 것을 직접 경험했다. 그리고 그 모습을 현우석(장동주)도 옆에서 지켜봤다.

현우석은 "나 너한테 부탁하나만 하도 되냐. 나 사실 이렇게는 축구 못 그만두겠어. 프로팀에서 한번쯤은 뛰어보고 싶어. 아까처럼 소원 빌면...나도 그럴 수 있지 않을까?"라고 부탁했다.

이후 강시열은 은호를 다시 불러들였다. 상황을 파악한 은호는 "소원에는 대가가 따르는 법인데, 니 친구는 가진게 아무것도 없지 않냐"고 말했다.

현우석은 "그게 꼭 돈이어야하냐. 내가 할 수 있는거라면 뭐든지 하겠다"고 간절하게 말했지만, 은호는 "너가 가진 것 중에 나한테 필요한건 아무것도 없다"면서 잘라말했다.


이에 강시열은 "돈 때문이라면 내가 돈을 내겠다. 그럼 되는 거 아니냐"면서 "능력이 안 되어서 못하는 것이 아니면 그냥 해달라"고 은호를 자극했다.

강시열의 말에 분노한 은호는 "능력이 안돼? 천지분간 못하고 기어오르네"라면서 "소원은 들어주겠다. 그런데 어떤 방식으로 소원을 들어줄지는 내가 정한다. 내가는 너가 치르는거고"라고 했다.



그러면서 은호는 강시열과 현우석의 운명을 바꿔버렸다. 강시열은 세계적인 축구스타에서 한순간에 이름없는 4부 리그 선수가 되어있었다. 강시열은 자신의 운명이 바뀐 것에 대해 상황 파악을 하지 못했고, 끊임없이 현실 부정을 했다.


은호는 "내가 너희 둘의 운명을 바꿔놨다. 니 친구를 위해 너가 지불한 대가다. 상승이 있으면 하강이 있는 법이다. 누군가 세계적인 축구선수가 됐으니, 다른 누군가는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 균형이 맞지 않겠냐"고 설명했다.

이에 강시열은 "당장 원래대로 돌려놔!"라고 소리쳤지만, 은호는 "넌 이제 돈도, 잘 나가는 인생도 없지 않냐. 소원의 대가로 뭘 지불 할 수 있느냐"고 했다. 이어 은호는 "방법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 방법은 간단하다. 니 친구가 너희 둘의 운명을 다시 바꿔달라고 소원을 빌면 되는거다"라고 했다.

하지만 현우석은 그토록 바라던 세계적인 축구스타의 삶에 황홀해하고 있었다. 은호는 "과연 니 친구가 너를 위해 그런 소원을 빌어줄까? 나도 궁금하네. 니 친구가 어떻에 나오는지"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