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한중대항전이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지난 2020년 이후 6년만이다. 이전에는 양국에서 번갈아 진행됐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장기간 중단돼 왔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대표 4개팀과 중국 대표 4개팀이 참가한다. 첫째날은 한중 국가대항 이벤트 매치가, 둘째날에는 양국 대표 8개 팀이 맞붙는 본선 토너먼트가 열린다. 총상금은 약 3500만원 규모다.
중계에는 농구 선수 출신 이승준과 스트리머 김진용이 해설로 참여하며, 정인호 캐스터와 KBL 이소정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 SOOP은 이번 한중대항전처럼 국가 간 경쟁 구도를 기반으로 한 e스포츠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프리스타일 한중대항전은 지난 2025년 대회의 최종전 성격으로 진행된다. 이에 실제 개최 시점은 2026년이지만 대회 타이틀은 '2025 프리스타일 한중대항전'으로 유지된다. 또한 SOOP의 원빌드를 통해 글로벌 팬들도 경기를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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