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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세계 최대 AI 로봇대회, 로보컵 조직위 출범

서울경제TV 박상우 기자 kaisky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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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세계 최대 AI 로봇대회, 로보컵 조직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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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 최대 인공지능 로봇 대회, ‘로보컵 2026 인천’을 향한 준비가 시작됐습니다.
인천시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보도에 박상우 기잡니다.

[기자]
인천시가 ‘로보컵 2026 인천’ 조직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세계 최대 인공지능 로봇대회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위원회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대회장을 맡고, AI·로봇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합니다.
산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인사들이 함께 참여해, 행정과 현장을 잇는 민관 협력 구조를 갖췄습니다.

인천시는 다음 달 전담 추진단을 꾸리고, 관광공사 등과 협력해 관광 연계 프로그램과 참가자 지원에도 나섭니다.
대회를 도시 전체의 이벤트로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로보컵은 내년 7월,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립니다.
전 세계 45개국에서 약 1만 5천 명이 인천을 찾을 전망입니다.
축구와 재난구조, 가정서비스, 산업, 주니어 등 다섯 개 분야에서 AI 로봇 경연이 펼쳐집니다.
여기에 기업 전시회와 학술행사도 함께 열립니다.

[싱크]유정복 인천시장
“대회장으로서 이런 대회가 치뤄질 수 있도록 저희가 갖고 있는 모든 역량을 다해서 지원하고 또 함께 하겠습니다.”

인천시는 공항과 항만, 물류 인프라에 인천로봇랜드를 연계해 기업 유치와 로봇산업 육성으로 이어가겠다는 전략입니다.
대회를 계기로 인천을 글로벌 로봇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목표입니다.

규모가 크고, 세계의 관심이 쏠리는 대회인 만큼 얼마나 준비하느냐가 성패를 가를 전망입니다.

서울경제TV 인천, 박상우입니다.
/kaisky77@sedaily.com

박상우 기자 kaisky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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