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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4' 원규♥지현, 종영 소감도 나란히… "마음껏 사랑하겠다"

MHN스포츠 박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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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4' 원규♥지현, 종영 소감도 나란히… "마음껏 사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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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박선하 기자) '환승연애4'에서 재회를 택해 최종 커플이 된 원규와 지현이 나란히 종영 소감을 전했다.

먼저 원규는 23일 개인 SNS에 "환승연애4를 통해 많은 관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연예인도 아닌 제가 이런 글을 써도 되는걸까 많은 고민을 했지만, 주셨던 관심에 보답드리는게 맞는 것 같아 조심스레 글을 적어보다"고 적었다.

이어 "카메라 앞에서의 순간들도, 그 뒤에 남았던 감정들도 모두 쉽지 않았지만 제 인생에 그려본 적 없는 꿈 같은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제 선택과 감정을 지켜봐 주시고, 때로는 따끔하게 때로는 따뜻하게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그는 "이 경험을 가볍게 흘려보내지 않고, 제 삶의 한 페이지로 소중히 간직하며 더 단단한 모습으로 제 속도에 맞게 걸어가 보겠다. 긴 시간 같은 마음으로 공감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고맙고 또 고맙다"고 말했다.


같은 날 지현은 "2025년은 '환승연애'라는 프로그램 덕에 어쩌면 제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한 해가 됐다"면서 "방송이 끝나면 후련할 줄 알았는데, 섭섭한 마음이 더 크다. 4개월 동안 정이 많이 들었나 보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많은 사랑과 응원 덕분에 큰 힘을 얻었다. 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힘과 위로가 될 수 있음에 감사했다"며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부족한 부분은 반성하고 성장해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그는 "하루하루를 소중히 마음껏 사랑하며 살아가겠다"면서 "환승연애4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진=원규, 지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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