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민주당 여수시장 예비후보, 누가 신청했나

더팩트
원문보기

민주당 여수시장 예비후보, 누가 신청했나

서울맑음 / -3.9 °

현직 시장·의회 의장·전 국회의원 등 9명 접수
심사 후 탈당 출마 시 영구복당불허


여수시청 전경 /여수시

여수시청 전경 /여수시


[더팩트ㅣ여수=고병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여수시장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접수가 마무리되면서 신청자 명단 윤곽이 파악되고 있다.

23일 <더팩트> 취재를 종합하면 이번 자격심사에는 현직 여수시장과 지방의회 수장, 전·현직 지방의원, 전직 국회의원, 전 청와대 행정관, 지역 경제계 인사 등이 접수를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가나다순으로 보면 신청자는 김순빈 전 여수시의원, 김영규 여수시의원,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서영학 전 청와대 행정관, 이용주 전 국회의원, 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 정기명 현 여수시장, 주종섭 전남도의원, 한문선 여수상공회의소 회장 등 총 9명이다.

민주당 중앙당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는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당규에 따른 자격 여부를 심사한 뒤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당헌에 따르면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 심사 결과 발표 이후 탈당해 출마할 경우, 해당 인사는 영구복당불허 대상이 된다.

또한 자격심사 이후에도 여건에 따라 여수시장·전남도의원·여수시의원 등 선거 구분을 변경하는 이른바 '상하 이동'은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일부 신청자의 경우 향후 정치 일정과 당내 판단에 따라 출마 구도가 달라질 가능성도 있다.

kde32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