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완 우리은행장. 사진ㅣ우리은행 |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기업금융에 특화한 'BIZ프라임센터'를 서울 강남에 추가로 개설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전날 개점한 '강남BIZ프라임센터'는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AI·미래모빌리티 등 국가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최적화된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합니다. 기술력과 성장성을 중심으로 기업을 평가해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적금융' 실현의 핵심거점으로 신설됐습니다.
우리은행은 강남BIZ프라임센터 개점에 맞춰 첨단전략산업 기술기반 기업을 위한 '우리첨단선도기업대출' 등 전용 금융상품을 적극 운용합니다. 또 정책금융, 보증기관 협약, 투자연계 등 기업 성장단계에 필요한 자금조달을 지원하고 재무 컨설팅을 병행해 중장기 성장을 뒷받침하기로 했습니다.
왼쪽부터 (주)이수스페셜티케미컬 양원호 본부장, (주)이동의즐거움 손민수 대표, (주)이수스페셜티케미컬 류승호 대표, 정진완 우리은행장, 배연수 기업그룹장, 구은아 강남BIZ프라임센터장. 사진ㅣ우리은행 |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강남BIZ프라임센터는 첨단전략산업 성장을 지원하는 생산적금융의 전초기지"라며 "기업과 은행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금융파트너로서 역할을 더 확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우리은행은 2023년 7월 반월·시화BIZ프라임센터 개점을 시작으로 인천, 창원, 부산, 광주, 청주, 대전 등 전국 주요 산업단지에서 총 13개 BIZ프라임센터를 가동하며 기업금융 특화전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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