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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바이오산업 기반 마련' 故 배계섭 전 춘천시장 유품 기증

쿠키뉴스 한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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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바이오산업 기반 마련' 故 배계섭 전 춘천시장 유품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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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유품 기증식 개최
대통령 훈장 3점 등 유품 전시
23일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배계섭관에서 열린 유품 기증식. (사진=춘천시)

23일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배계섭관에서 열린 유품 기증식. (사진=춘천시)


춘천 바이오산업의 기반을 마련한 고(故) 배계섭 전 춘천시장의 발자취를 조명하고 춘천 바이오산업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배계섭 전 춘천시장의 유가족과 함께 근무했던 퇴직 공무원들은 배 전 시장이 살아생전 수상한 홍조근정, 녹조근정, 새마을 노력장 등 대통령 훈장 3개와 국무총리 표창, 타자기를 23일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배계섭관에 기증했다.

배 전 시장은 민선 1기 춘천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바이오산업을 선택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반 조성에 힘써 오늘날 춘천이 바이오산업 도시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춘천시는 지난 2023년 1월 춘천바이오타운 1동 로비 전시실을 '배계섭관(館)'으로 조성해 업적을 기리고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30년 전 강원도 경제보좌관으로 일하며 춘천에 생물산업을 뿌리내리기 위해 배계섭 전 시장과 함께 수없이 기획재정부를 찾아가 예산 확보에 나섰었다"라며 "과거를 기리는 데서 멈추지 않고 AI와 디지털 헬스케어 등 춘천이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의 도시로 나아가도록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