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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장금융, 스타트업 해외진출 조력 '법률·실무 지원 세미나' 성료

머니투데이 김진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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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장금융, 스타트업 해외진출 조력 '법률·실무 지원 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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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사진=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하 한국성장금융)이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복잡성을 해소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한국성장금융은 22일 서울 여의도 SK증권빌딩 케이그로스홀(K-Growth Hall)에서 '혁신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법률·실무 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혁신기업 90개사와 전문 투자사 10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해외 진출을 희망하지만 현지 규제 체계에 대한 이해 부족과 노하우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초기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성장금융은 기업들의 수요가 높은 '국내법적 절차'와 '현지 법률 실무'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했다.

세미나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연사로 나선 법무법인 지평의 정철 변호사는 '미국 진출 A-Z : 한국법 관점에서'를 주제로 강단에 섰다. 정 변호사는 해외 진출 시 반드시 거쳐야 할 국내 법적 절차와 주요 규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상세히 공유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글로벌 로펌 커빙턴(Covington)의 윤유진 미국 변호사가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 실무 : 미국법 관점에서'를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테슬라 총괄 변호사 출신인 윤 변호사는 현지 법인 설립 과정과 투자 유치 시 고려해야 할 실무적인 조언을 전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허성무 한국성장금융 대표는 "혁신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고, 나아가 우리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유익한 정보 공유와 네트워킹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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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현 기자 jink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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