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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주 해역 연안사고 '주의보' 발령...포항해경, 순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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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주 해역 연안사고 '주의보' 발령...포항해경, 순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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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포항과 경주 등 경북 남부 해역을 중심으로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가 발령됐다. 포항해경은 예찰과 순찰을 강화했다.

주의보는 24일 낮 12시부터 기상특보 해제까지이다.

경북 포항해경이 포항과 경주 등 경북남부해역을 중심으로 24일 낮 12시를 기해 연안해역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했다.[사진=포항해경] 2026.01.23 nulcheon@newspim.com

경북 포항해경이 포항과 경주 등 경북남부해역을 중심으로 24일 낮 12시를 기해 연안해역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했다.[사진=포항해경] 2026.01.23 nulcheon@newspim.com


이번 '주의보' 발령은 오는 24일 오전부터 경북 남부 앞바다에 순간풍속 8~14m/s 이상의 강한 바람과 1.5~3.0m의 높은 물결이 예고된 데 따른 선제 조치이다.

포항해경은 연안사고 위험 예보 발령 기간 동안 갯바위·방파제 낚시 행위 금지, 해양 레저 기구 운항 및 출항 금지, 해안가 산책 등 출입을 자제하고 불가피한 활동 시 구명조끼 등 안전 장비를 반드시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

또 기상 특보 및 현장 통제 안내 준수 등을 주문했다.

포항해경은 또 위험 예보제 발령에 따라 24시간 연안 해역 위험 구간 순찰을 강화하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긴급 상황 즉응 태세를 유지하는 한편 파출소 전광판, 지자체 재난안전 문자 등을 이용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근안 포항해경서장은 "풍랑주의보와 함께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보됨에 따라, 주말 연안 해역을 찾는 국민들께서는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기상 악화 시 갯바위, 방파제, 테트라포드 등 해안가 접근을 삼갈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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