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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혈액 수급 '빨간불'…정은경, 헌혈의집 방문해 직접 헌혈

뉴스1 김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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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혈액 수급 '빨간불'…정은경, 헌혈의집 방문해 직접 헌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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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인천혈액원 헌혈의 집 구월센터 방문

"헌혈은 응급환자 위한 가장 중요한 국민참여"



정은경 복지부 장관이 23일 인천혈액원 헌혈의집 구월센터에서 헌혈에 참여하고 있다.(복지부 제공)

정은경 복지부 장관이 23일 인천혈액원 헌혈의집 구월센터에서 헌혈에 참여하고 있다.(복지부 제공)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보건복지부는 정은경 장관이 23일 인천혈액원 헌혈의 집 구월센터를 방문해 헌혈자와 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헌혈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헌혈 참여는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지만, 일일 혈액 보유량은 적정 권고 수준인 '5일분 이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의료기관으로의 혈액 공급이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정부·지방정부·공공기관의 릴레이 헌혈을 추진 중이다. 정 장관도 이번 현장 방문에서 직접 헌혈에 동참하며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정 장관은 현장에서 "헌혈은 수술과 응급환자 치료에 필수적인 혈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국민 참여"라며 "건강한 국민 여러분께서 가까운 헌혈의 집(헌혈카페)을 찾아 헌혈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앞으로도 헌혈 참여 확대를 위한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혈액 공급 체계를 유지해 필수 의료 제공 등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1derlan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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