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한국금융신문 언론사 이미지

삼성증권, 연간 순이익 첫 1조원 돌파…주당 4000원 배당 결의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원문보기

삼성증권, 연간 순이익 첫 1조원 돌파…주당 4000원 배당 결의

서울맑음 / -3.9 °
2025년 잠정실적 공시 및 배당 결정
사진제공= 삼성증권

사진제공= 삼성증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이 지난해 사상 최초로 연간 순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삼성증권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 3,768억원, 당기 순이익은 1조 8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햇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4.2%, 12.2%씩 증가한 수치다.

삼성증권 측은 "브로커리지 중심의 견고한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사상 처음으로 당기순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상세 내용은 오는 2월 실적 발표 때 공개된다.

아울러, 이날 개최된 이사회에서 삼성증권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4,000원의 배당금을 결의했다.


배당금 총액은 3,572억원 규모다.

배당액은 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으며, 주주총회 일정은 미정이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