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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진천선수촌서 충북 현장 최고위원회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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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진천선수촌서 충북 현장 최고위원회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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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기 기자]
(제공=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제공=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충북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하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단과 지도자들을 만나 감사와 응원의 말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일정에는 정청래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최고위원, 사무총장을 비롯한 중앙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했으며 충북도당에서는 이광희 충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들이 함께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다가오는 2월 6일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막이 오른다"며 "국위 선양을 위해서 피땀 흘려 훈련을 아끼지 않았을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광희 충북도당위원장도 이 자리에서 "진천은 진천·음성 혁신도시로 상징되는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상징인 곳인데, 지방 소멸로 신음하던 도시는 이제 회복과 성장의 증명이 되고 있다"며 "충북도당은 당원과 함께, 주민과 함께, 국민과 함께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서 충북이 민주당 승리의 바로미터임을 다시 한번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시작으로 웨이트트레이닝장, 메디컬센터, 선수식당, 쇼트트랙 훈련장 등 선수촌 내 주요 훈련 및 지원 시설을 차례로 방문하며 훈련에 매진 중인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직접 만나 격려의 뜻을 전했다.

지도부는 훈련 환경과 의료·회복 시스템을 점검하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여건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웨이트트레이닝장과 소프트트랙 훈련장에서는 동계올림픽은 물론 하계아시안게임을 준비 중인 선수들을 만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진행된 선수단 오찬에서는 선수들과 지도부가 한자리에 모여 편안하게 식사를 함께하며, 대회 준비 과정과 훈련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김택수 선수촌장, 이수경 동계올림픽 선수단장, 종목별 지도자들이 참석한 국가대표 지도자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서는 선수단 운영 과정에서의 현장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이 폭넓게 논의됐으며, 지도부는 지도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의 의견을 향후 정책과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일정의 마지막으로 지도부는 대한민국 동계스포츠의 효자종목으로 꼽히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단 훈련장을 방문해 훈련 상황을 직접 참관했다. 지도부는 빙상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선수들을 격려하며, 다가오는 동계올림픽을 향한 각오와 준비 과정을 살피고, 국민적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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