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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계열사, 고려인 가족돌봄아동 신학기 응원키트 전달

쿠키뉴스 손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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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계열사, 고려인 가족돌봄아동 신학기 응원키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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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과 계열사인 서린정보기술·케이지트레이딩·한국전구체(KPC) 임직원들이 고려인 가족돌봄아동에게 전달할 신학기 키트를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려아연 제공.

고려아연과 계열사인 서린정보기술·케이지트레이딩·한국전구체(KPC) 임직원들이 고려인 가족돌봄아동에게 전달할 신학기 키트를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려아연 제공.



고려아연과 계열사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신학기 응원 키트를 고려인 가족돌봄아동들에게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고려인 가족돌봄아동은 재한 고려인 중에서도 부모의 돌봄을 받을 시기에 오히려 가족을 부양하는 아동·청소년을 뜻한다.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고려아연 본사 다목적실에서 진행된 고려아연·계열사 임직원이 함께하는 신학기 응원키트 만들기 활동에는 고려아연과 계열사 서린정보기술·케이지트레이딩·한국전구체(KPC)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고려인 가족돌봄아동들에게 전달할 희망메시지를 작성했다.

이어 각종 지원물품을 직접 작성한 엽서와 함께 박스에 담아 40여개의 신학기 응원키트를 완성했다.

신학기 응원키트는 책가방, 문구세트, 텀블러, 양치세트, 바디용품, 핸드워시, 보조배터리, USB, 구급키트 등으로 구성됐다.

신학기 응원키트는 40여명의 고려인 가족돌봄아동에게 전달된다. 이중 일부 아이들에게는 고려아연과 계열사 임직원들이 직접 전해줄 예정이다.

임직원들은 다음 달 진행되는 고려인 가족돌봄아동들과 함께 눈썰매장 체험활동에서 아이들에게 지원물품이 담긴 책가방을 직접 건네준다는 계획이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부모의 돌봄을 받을 시기에 가족을 챙겨야 하는 고려인 가족돌봄아동들을 응원하는 임직원들의 마음이 신학기 키트를 통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고려인 아동들이 밝은 모습으로 지내며 우리사회 든든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