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슬기 기자]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출범 3개월 만에 정상 가동될 전망이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방송미디어통신인 신년회에서 "오늘 상임위원을 확정했다"며 "비상임위원은 지도부의 최종 결정을 남겨두고 있어 다음주 초반에는 방미통위 비상임위원과 방미심의 위원까지 과방위 차원에서 확정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야당 추천 상임위원에는 고민수 강릉원주대 교수가 내정됐다. 비상임위원 인선이 마무리되면 의결 정족수(4인)를 넘는 7인 체제가 구축된다. 그간 방미통위는 대통령 추천 위원 2인만으로 운영되며 파행을 겪어왔다.
2026 방송미디어통신인 신년인사회 [사진: 디지털투데이] |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출범 3개월 만에 정상 가동될 전망이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방송미디어통신인 신년회에서 "오늘 상임위원을 확정했다"며 "비상임위원은 지도부의 최종 결정을 남겨두고 있어 다음주 초반에는 방미통위 비상임위원과 방미심의 위원까지 과방위 차원에서 확정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야당 추천 상임위원에는 고민수 강릉원주대 교수가 내정됐다. 비상임위원 인선이 마무리되면 의결 정족수(4인)를 넘는 7인 체제가 구축된다. 그간 방미통위는 대통령 추천 위원 2인만으로 운영되며 파행을 겪어왔다.
한편 한국방송협회 등 20개 협·단체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 방문신 한국방송협회장은 AI 시대 3대 과제로 저작권 보호, AX 지원, 규제 개선을 꼽았다. 그는 "AI 학습 콘텐츠에 대한 보호와 보상 체계가 마련되지 않으면 미디어 생태계는 무너질 것"이라며 지상파 비대칭 규제 철폐를 강조했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은 "아날로그 시대 낡은 틀과 비대칭 규제를 혁파해 AI와 디지털 기술이 산업 전반에 스며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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