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레터’ 10주년 앵콜…강필석·김재범 “새 캐스트와 무대 완성도 높일 것” / 사진=라이브㈜ |
[주민혜 기자]
‘팬레터’ 10주년 앵콜…강필석·김재범 “새 캐스트와 무대 완성도 높일 것” / 사진=라이브㈜ |
(더쎈뉴스 / The CEN News 주민혜 기자) 뮤지컬 '팬레터'가 10주년을 기념하며 3월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앵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앵콜 공연은 지난 예술의전당 공연의 열기를 이어받아, 기존 배우들과 새로운 캐스트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강필석과 김재범이 천재 소설가 '김해진' 역으로 다시 참여하며, 두 배우 모두 각기 다른 개성의 연기와 깊이 있는 내면 표현을 예고했다.
'정세훈' 역에는 2017년 재연에 출연한 문태유가 8년만에 돌아오며, 뮤지컬·연극·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한 홍기범이 뉴 캐스트로 이름을 올린다. 두 배우의 합류는 작품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히카루' 역은 이봄소리와 허윤슬이 맡아 각각 폭넓은 연기력과 독보적 가창력으로 무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허윤슬은 2021년 공연에 이어 다시 한 번 히카루로 무대에 선다.
‘팬레터’ 10주년 앵콜…강필석·김재범 “새 캐스트와 무대 완성도 높일 것” / 사진=라이브㈜ |
새롭게 선보이는 '이윤' 역은 안창용이 맡는다. 그는 2019년 삼연 당시 '김환태' 역에서 이번 앵콜 공연을 위해 변신한다. 김효성은 '김환태' 역에 합류해 10주년 앵콜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이외에도 김경수, 이규형, 문성일, 윤소호, 소정화, 강혜인 등 기존 출연진이 무대에 남아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는다. 작품은 1930년대 구인회 문인들의 예술정신과 사랑, 문학적 고민을 매력적으로 그린 창작 팩션 뮤지컬로, 국내는 물론 대만, 중국, 일본, 영국 등 해외 시장까지 진출하며 글로벌 입지를 굳혀왔다.
현재 10주년 기념 공연은 서울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오는 2월 22일까지 이어지며, 3월 17일부터 6월 7일까지 대학로에서 앵콜 무대를 갖는다.
사진=라이브㈜
(더쎈뉴스 / The CEN News) 주민혜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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