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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사상 첫 순이익 1조 돌파…주당 4000원 배당 결정

머니투데이 배한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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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사상 첫 순이익 1조 돌파…주당 4000원 배당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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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삼성증권 본사 건물. /사진=삼성증권

서울 강남구 삼성증권 본사 건물. /사진=삼성증권



삼성증권이 지난해 처음으로 당기순이익 1조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갈아치웠다. 이에 힘입어 배당금도 상향 조정했다.

삼성증권은 23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2.2% 증가한 1조84억원이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4.2% 증가한 1조3768억원, 세전이익은 12.3% 늘어난 1조3586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브로커리지 중심의 견고한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사상 처음으로 당기순이익 1조원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이날 이사회에서 보통주 1주당 4000원의 배당급 지급을 의결하기도 했다. 삼성증권의 주당 배당금은 2022년 1700원, 2023년 2200원, 2024년 3500원이었다.

배한님 기자 bhn2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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