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유착 비리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통일교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합수본은 오늘(23일) 오전부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통일교 천정궁 등 7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정치권에 대한 통일교 쪼개기 후원 의혹과 관련한 증거 등을 확보하기 위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한학자 통일교 총재와 정원주 전 비서실장 등은 여야 국회의원 11명에게 1천 3백만 원을 쪼개기 후원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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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희(1ch@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