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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장흥서 행정 통합 공청회…"현장의견 반영 중요"

뉴시스 구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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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장흥서 행정 통합 공청회…"현장의견 반영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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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뉴시스]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3일 장흥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공청회에 참석, 행정통합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전남도 제공) 2026.0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장흥=뉴시스]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3일 장흥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공청회에 참석, 행정통합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전남도 제공) 2026.0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장흥=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도는 23일 중남부권역인 장흥군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따른 도민공청회를 열었다.

공청회에 참석한 김영록 전남지사는 500여명의 지역민에게 통합에 따른 장·단기별 도민 삶의 변화, 기업 유치, 일자리 활성화 등에 대해 설명했다.

공청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통합 이후 지역 정체성 강화와 발전전략, 낙후지역에 대한 정책적 배려 등의 의견을 가감 없이 제시했다.

김 지사는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체계 개편을 넘어 도민 삶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책 결정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공청회에서 제기된 장흥을 비롯한 전남 중남부권 지역의 상대적 소외 문제에 깊이 공감한다"며 "농어촌 지역 현실과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광주·전남이 함께 성장할 통합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무안군·영광군 등 동부권·서남권·광주근교권 시·군을 순회하며 도민공청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군별 공청회 세부 일정은 전남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민공청회 참여를 바라는 도민은 전남도와 각 시·군 누리집에 안내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공청회는 현장 참석이 어려운 도민에게도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전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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