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RISE사업단 초기창업기업 온라인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 홍보물. |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단 창업교육센터는 지역 내 초기 창업가들의 디지털 판로를 개척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온라인 판로개척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주 소재 3년 이내 초기창업 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지난 10월부터 3개월간 각 기업의 제품과 판매 현황을 정밀하게 분석해 맞춤형 상세페이지 제작을 지원하고,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와 경쟁력 확보에 도움을 줬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기업별 핵심 컨설팅을 시작으로 제품 촬영, 레이아웃 구성, 최종적인 온라인몰 입점 지원까지 원스톱 프로세스를 제공했다. 특히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인트로 구성과 제품의 고유한 강점(USP)을 강조하는 스토리텔링 기법을 도입해 모바일 환경에서도 가독성이 높은 디자인을 구현했다.
기업들은 “막막했던 온라인 시장 진출의 길목에서 우리 브랜드만의 강점을 극대화한 상세페이지를 갖게 되어 큰 자신감을 얻었다”며, “전문 컨설팅과 지원 덕분에 제품의 가치를 고객에게 명확히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노선식 RISE사업단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초기 창업기업이 온라인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향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판로 확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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