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부터 ‘생활체육실1’ 자유이용 방식
[서울경제TV 경인=김수빈 기자] 이천시 청소년생활문화센터가 평일 야간 운영시간 확대에 이어 오는 1월 27일부터 ‘생활체육실1’을 자유이용 방식으로 전환한다.
기존 생활체육실1은 최소 20명 이상 예약해야 이용할 수 있었으나, 센터는 체육공간 운영 활성화를 위해 해당 조건을 폐지하고 공간을 3개 구역으로 나눠 구역별 자유 이용이 가능하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각 구역에서는 탁구와 배드민턴 등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이용자는 인재육성동 1층 키오스크를 통해 현장 예약할 수 있으며 이용 요금은 청소년은 무료, 일반인은 1인당 2천 원이다. 다만 전체 공간을 대관할 경우에는 이용일 기준 한 달 전까지 센터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이와 함께 센터는 하절기 동안 야외 풋살장 오전 시간대 운영을 확대해 이른 아침에도 시설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던 ‘가상현실 VR 체험관’은 상시 운영으로 전환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과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체육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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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 기자 kimjas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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