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시티&로컬] 서울식물원,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 지정 外

연합뉴스TV 박경재
원문보기

[시티&로컬] 서울식물원,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 지정 外

서울맑음 / -3.9 °


전국의 다양한 지역뉴스 들을 만나보는 시간이죠.

<시티&로컬> 입니다.

오늘은 어떤 내용들이 올라와있는지 확인해보시죠.

▶ 서울식물원,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 지정

서울식물원이 산림청의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 기관으로 지정됐습니다.

서울식물원은 2019년 개원한 이후 희귀·특산식물을 포함한 자생식물을 대상으로 수집과 증식, 재배 관리, 연구 등을 지속적으로 수행한 결과, 신규 보전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서울식물원은 희귀·특산식물을 포함해 6,600여 종의 식물 유전자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 기관 지정 사업은 식물의 안정적인 유전자원 확보를 위해 추진되며, 전국에 31곳이 지정돼 있습니다.

▶ 인천시, 북향민 자녀 학교적응 지원 사업 강화


인천광역시가 북향민 자녀들의 학교 적응을 돕는 지원 사업을 이어갑니다.

인천시는 국민은행으로부터 후원금 1억 원을 전달받아 '북향민 자녀 학교적응력 제고 제2기 사업'의 재원으로 활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에서는 학습비 지원 대상을 넓히고 체험형 교육과 문화 활동, 학부모 상담까지 강화합니다.


인천시는 재작년 북향민 자녀 학교 부적응 문제 해소를 위해 인천지방법원, 국민은행, 인천지역적응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1기 사업을 추진해왔습니다.

▶ 경기 광주시, 안전한 출산·의료 지원 체계 구축

경기 광주시가 고위험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분당차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출산 연령 상승과 난임 치료 증가로 고위험 임산부와 미숙아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안전한 출산 및 의료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 의료 역량과 보건소의 공공보건 기능을 연계해 고위험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의료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계획입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지역의 고위험 임산부와 영유아가 보다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6 미래 부산시민디자인단 발대식 개최

부산광역시가 오늘(23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2026 미래 부산 디자인단 시민참여 소통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시민 관점에서 일상생활 속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시민 참여형 공공디자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미래 부산 디자인단과 우리 동네 디자이너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자인단의 역할과 향후 활동을 공유하고, 생활 속 도시 문제에 대한 생각과 의견을 나눴습니다.

▶ 논산시, 몽골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협약

충남 논산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 21일 몽골 다르항시 농식품·경공업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논산시는 지난 2022년 울란바토르시 날라이흐구와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새로운 해외 협력 지자체를 발굴하는 노력을 지속해, 이번 결과를 이끌어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023년부터 3년 동안 논산에 입국한 몽골 외국인 계절 근로자는 모두 258명으로 7,600여 농가에 배치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경재(parkpd@yna.co.kr)